UM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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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카로프
뿔이 자란 토끼 같은 UMA.
덤벼들지는 않지만, 인간의 목소리를 흉내 내 플레이어를 당황하게 한다. -
추파카브라
늑대처럼 생긴 UMA로, 긴 혀와 큰 가시가 특징적.
표적이 눈에 들어오면 집요하게 덤벼든다. -
스카이 피쉬
깃털이 많이 자란 UMA로, 공중을 떠다닌다.
평소에는 투명해서 알아보기 힘들지만, 플레이어를 찾아내면 모습을 드러내서 덤벼든다. -
츠치노코
이름 그대로 츠치노코처럼 생긴 UMA.
플레이어가 보이면 경계음을 내므로 다른 플레이어에게 위치를 들키기 쉽다.
경계 중에는 실드를 펼친다. -
예티
몸 전체가 흰 털로 뒤덮인 거대 UMA.
바위를 던지거나 태클을 하는 등 파괴력에 주의해야 함.
일반적인 곳보다 큰 광역지에 서식 중이다.